도로행정부, 강원대학교 국제개발협력사업 협약

도로행정부, 강원대학교 국제개발협력사업 협약



교통청(이사장 이주민)과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6월 20일 강원대학교 대학본부에서 교통안전과 ‘국제개발’에 관한 국제개발원조사업을 출범시켰다. 협력 및 공적개발원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김헌영 강원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강원지역의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저변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회사와 강원대학교는 나. △공적개발원조사업 추진 상호협력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 지원 △공적개발원조사업 전문가 자문 △한류 교통안전 붐 조성을 위한 대내외 홍보 다.
이민민 코리아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강원대학교와 공적개발원조 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양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강원도의 국제개발협력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로교통국.
강원대학교 김헌영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축된 강원대학교와 도로교통공단의 탄탄한 교류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의미 있는 협력사업이 한국과 강원도, 한국이 그렇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통해 1970년 이후 52년 만에 국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2,000명 수준으로 줄이는 데 일조했습니다. 한국은 개발협력 협력을 통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